공산이 민주의 반대어가 된 건 한국에서 특히 심합니다

by 닭느님 posted Jan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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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공산주의의 반댓말은 자본주의죠.


한국에서 공산주의를 민주주의와 대치되는 개념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전쟁을 통해 완전히 적국이 되어 버린데다가


독재정권의 정권강화용으로 적국이라는 설정이 더욱 심화된 북한이

당시 공산주의를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정권 (및 국가)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파다보면 부정적인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자본주의보단 민주주의를 더욱 강조하게 된 것 같고

냉전 체제에서 자본주의 진영 (즉 천조국과 NATO 및 한국이 속해있는 진영)과

극렬히 대치했던 '적성단체' 공산주의 진영을 확실한 주적으로 설정하고 강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대치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는 내 해석. 길게 쓰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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