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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억울하지만 내 잘못이라...

염탐꾼 | 2012.10.08 18:57:32 | Skip to menu Write

여느때처럼 즐겁고 화창한 평일 오전...


수업을 듣기위해 학원으로 향하던 중 지하철 역의 계단을 오르는데

분명히 느껴져야만 하는 왼쪽 발바닥이 계단을 딛는 느낌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 순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무릎을 바닥에 찍고 말았습니다.


아, 사람들이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신경쓰이고 눈치보이면서도 무릎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픈데 아프다고 할 수도 없고 눈치는 계속 보게 되고...


어디에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지만

이건 100% 내 잘못이라...


으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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