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르기

by 디아즈 posted Oct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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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댄디컷해주세요.

 

미용실 여자분께서

 

 " 고3이에요 ? "

 

너무 기분좋아서 히히 웃었습니다.

 

 " 농담마세요. "

 

 " 네 "

 

 

 

머리는 잘됬지만 마음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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