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꿈한테 지배당함

by 로엔 posted Sep 05, 201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그냥 뭐...

처음엔 평범한 꿈이였는데

제가 꿈이란거 알아채고 지배하려고 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깨더라고요.

그리고 깨자마자 과도기였나? 그 막 환청들리고 한다는...

움직일수는 있었는데 잠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 것 같아서 휴대폰 시계도 안보고 그냥 누워있는데

막 천둥번개소리..아니 그보다 더 큰 소리가 마구 났습니다.

꿈은 아니였고 꿈과 현실의 중간경계에 있는 상황인데

진짜 막 진정하느라고 미치는줄...

그 와중에 '지금 깨면 잠 못자!' 라는 생각때문에 억지로 잠들고

잠들고 보니 또 내방이고

뭔가 구조가 달라져있는데 불은 안켜지고

보기에는 1인칭이고....

아무튼 뭐...안방불만 켜졌습니다. 밖은 황혼이나 새벽쯤이고.

꿈이란건 알겠는데 어떻게 안되서 제 방식대로 깨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깼죠.

그리고 피곤함을 이기지못하고 다시 잠든 것 같은데 또 내 방입니다.

계속 반복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반복을 깨고 일어나보니 1시간10분쯤 잤더라고요. 3시쯤에 잤는데

.....

 

다시 잠들기 솔직히 무서웠지만 다시 잠들었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이번엔 꿈 조종이 잘되더라고요 내 방 wifi처럼

 

 

살다보니 별 경험도 다해보네 ㅠ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