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 무엇도
일방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이 날 괴롭힌다,
나는 잘못한 것 없는데 모두 날 싫어한다,
라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건 아마도 세상을 한쪽 눈으로만 바라보는 거겠죠.
왜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는지
왜 자꾸 오해만 쌓여나가는지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돌아 보지 못하고 세상만 원망하고 있다면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은 영원히 그 모양 그 뿐일 테니까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타인이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어느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
천국과 같은 삶도 지옥과 같은 삶도
각자가 자신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판단하는 것이다.
부디, 삶이 고단한 분께서는 자신이 쓴 안경이 세상을 지옥으로 비추고 있는지 살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그 안경 벗어던지시고 품질 좋은 안경을 끼시기를...
그 누구도 당신에게 그 안경을 쓰고 있라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당신이 고집스럽게 그 안경을 움켜쥐고 있을 뿐...
아무튼, 쓸데 없는 사설이었습니다.
이렇게 떠들대도 저 역시 결점 투성이에 모자람이 많은 사람일 뿐이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만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남긴 글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