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옛날 일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ppt랑 자소서 써야 되는데 영 머리가 회전이 안되다보니까...-_-;;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 별로 밖에 놀러다니는 성격이 아니라서 별 추억같은게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닌가 봅니다.
다만 밖에 안다녀서 그런지 기억 데이터의 대부분이 사이버상의 것이라는 점이...
여튼 참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 짓 참 많이 했습니다. 나쁜 짓이랑 멍청한 짓도 했죠.
사람이 참 까먹는걸 잘해서 그런지 하지 말아야지 해놓고도 막 다시 똑같은짓 한때도 있고...
하긴 요 근래에도 내가 한 일이 잘한 짓인가 하는 것도 몇가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이랑 살다 보면 마찰 없이 살수야 없죠.
근데 그 마찰을 용하게 비켜나가면서 받아주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고마워집니다.
그런거 안 받아주면 뻘쭘해지거나 싸움나거나 그랬을테니 말입니다.
뭐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수 있겠습니까마는 적어도 다시 바보짓 안하도록 노력은 해봐야겠죠.
그냥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