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갑니다.

by 乾天HaNeuL posted Ju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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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1개 과목을 또다시 정주행.


간신히 끝냈네요.


놀면서 쉬면서 하기는 했다지만


시간 더럽게 오래 걸립니다.


.............


뭐 그래봤자 제일 위험한 과목만 열심히 투자를 한 뒤


그것만 잘 보고


나머지는 찍어야죠.


어쩌겄음.


어차피 월요일에 보는 건 객관식인데.


한320문제 정도 되던가???


ㅇㅇ 11개 과목..


국시가 17개 과목인가 되었으니


그거랑 거의 맞먹는 숫자임.


ㅇㅇ;;



























근데 웃긴 건


레포트에 실습 출석만 합쳐도


F는 못 주겠다.


그런데 F를 때리겠다고 겁박하는 게


교수님도 아니라


레지던트임


레지던트.


자기가 잘난 게 뭐가 있다고


학생들한테 툴툴거리면서


권위를 행사하는지 알 수가 없음.


그럴 권한도 없으면서.


진짜


가만 보면 교수보다 더 설치는 레지던트는


아.


말을 하기가 싫어질 정도임.


어차피 로컬에서 개원 못하니까


병원들어간 거면서


왜 그렇게 학생을 괴롭히는 건데?


자기네들은 돈을 버는 거고


우리는 그 돈을 주는 교수님한테 돈을 내는 학생인데.


학교 선배면 선배 답게 행동을 하든가.


아놔.


진짜 현 교육 시스템을 보면


진짜


학원 도시 같은 거 만들어 놓고


개념을 확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음.


ㅇㅇ


이건 교육이 아니야!


실패했어. 실패.


성공했으면 의대 3명이서 같은 반 여자 애 성추행 성폭행 같은 짓은 안하지.


흥........................


아 또 글이 네거티브해졌다.


요새 네거티브 합니다.


졸리네요.


잡니다.


진짜.


아놔.


싫다.


시험.


아..


싫어!!!


ㅜㅜ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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