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자다가 꾼 꿈

by 로엔 posted Jun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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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제가 고3이였던 것 같았고 뭔가 단축수업이라도 한 느낌이였습니다.

학교 다 끝나고(점심시간쯤 끝남) 밖에 나와보니 애들이 랜덤하게 섞여서(거의 여자애들이였는데, 아마 성적순이였을듯) 서있었습니다.

뭐지..라는 생각에 난 가보고 친구는 안가보고.

가봤는데 누가 제 이름을 불러서 봤더니 왠 디지몬세이버즈에 나온 장태수처럼 생긴 박사양반이...;

어쨌든 거기 서보래서 저도 섰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이름을 부르고 앉혔습니다.

 

애들이 다 가고나서 뭔가 설명해주는데

에..전자기기였습니다. 그거 하나씩 줄테니까 실험에 참여해달라는거였습니다.

 

내가 "개소리 집어쳐! 그딴 30만원짜리 기계에 혹할 것 같냐?" 라고 했더니만 "닥쳐라 니들은 침묵할 권한이 있어" 라는 어이없는말을...

화나서 그냥 가버리려는데 날 부르더니 "한 사람당 30만원씩 투자하는거고....어차피 무인도로 가는거고 남자는 둘뿐이니까...여자들 바다에 빠뜨려도 아무도 몰라." 라고 했습니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였지만 그딴말에 혹할리가 없어서 그냥 학교를 빠져나가...고 깼음ㅋㅋ

예~이번시간 정컴 다음시간 영어였는데 음악감상하러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시간이 제일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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