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의 악몽 -프롤로그-

by 아인 posted Sep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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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띠리링...덜컥

어느날
초등학교 졸업 후 한번도 연락안했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우리 끼리 모교에 한번 들리자고.

그곳의 타임캡슐을 열어보잔, 할짓없는 나에겐 재밌는 말이였다.
7년전, 폐가에 가서 공포를 보고난뒤, 폐건물 공포증이 생겼지만, 모교는 괜찮겠지.

하지만, 그건 단순한 나의 착각에 불과했다.
그때 그 친구 3명을 잃은 그 사건이,
지금 다시 되풀이 되려한다...

아인 - ... 한명은?

컨트롤 - 아아, 미리 들어가있어.

백구 - 근데 진짜 오랜만이다.

아인 - ... 그다지 뭐 반갑거나 기쁜 마음은 없지만.

백구 - 근데 왜 한밤에 부른거야?

컨트롤 - 그냥.. 담력테스트 겸사겸사?

아인 - 됬고, 빨리 들어갔다가 나오자.

백구 - 그래, 빨리 가자.

#끼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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