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오니 그리고 저택 -0 소설

by 둥둥가 posted Sep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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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둥둥가

오타지적 , 문제점 지적 정정하겠습니다



우리 중학교 (주인공 나이 ) 에선 학기초 부터 새로운
괴담이 돌았다.
이전부터 괴담은 많고많아 시시하기 그지 없어
귀담아 듣지 않았지만 그 괴담의 발원지가 다름아닌
우리마을 산중 인것에 흥미가 생겨 괴담을 이용한
담력테스트 를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방학을 기다리며 팀원을 꾸렸다
나 히로시 와 리더심 있고 침착한 타쿠로
자신도 겁쟁이가 아니라며 참석한 타케시
그리고 의외의 여자 참가자 미카

우리는 방학이 시작하기 무섭게 산행을 하였고
산길은 험하였으며 끝없이 올라갔다
' 산이 이렇게 험했던가 '

우리는 무언가에 홀린듯 낮아보였던 산을 힘겹게
오르고 있었다


그땐 무엇때문에 ...







마침내 도착한 저택은 크고 화려했고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주변은 정리되어있었고
음산했다

금발에 창백해진 피부는 꼭 서양인 같은, 파랗게
질려 겁먹은 입술이 꿈틀거리며

" 애들아, 이제그만가자 ..."

타케시는 그때 짐작을 한것일까
우리는 영웅심에 그만 도박을 택했다
겁먹지 않았다고 타케시보다 강하다고, 별일없을 것이라고.

" 가자. "



인기척도 없는 저택
허나 잘 정리된 정원, 나무들
이끼 , 넝쿨없이 깨끗한 벽


우린 주체할수 없는 영웅심에
스스로 지옥속에 들어온것이다




아무런 의심없이




크고 굳건한 현관은 마치 우릴 기다렸다는 듯이 힘없이
열린다.

' 끼이익 '

마침 - 프롤로그 -


둥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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