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사요 posted Aug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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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부짖은 그 밤에

나는 죽였다 신을

무엇하나 구원하지 못하는

어제의 나에게서 지워버렸다 신을


하늘이 무너진것을 알게된 밤에

나는 죽였다 너를

기억도 추억도 상처로 남겨버린

어제의 나에게서 지워버렸다 너를


하늘이 어두워진 그 밤에

죽였다 나를

너 하나 구원하지 못하는

어제의 나에게 그 밤의 내가 

칼 끝을 밀어 넣었다

[출처] 무제|작성자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