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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게임하다 역설.

광시곡 | 2011.02.19 08:48:36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캐릭터는 전쟁을 싫어하는데

캐릭터는 전쟁휴유증에 시달렸다는데

캐릭터는 사랑을 하고 싶었다는데

캐릭터는 효율적이고 싶었다는데

캐릭터는 이상적이고 싶었다는데

나는 전쟁에 맛들렸다는 것은

나는 전멸에 맛들렸다는 것은

나는 파멸에 맛들렸다는 것은

나는 욕심에 맛들렸다는 것은

나는 시스템에 맛들렸다는 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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