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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칸 | 2010.10.17 07:34:52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부둣가에는


어린 게 두엇, 중늙은이 너덧


쓸 만한 게 스물 정도


고기잡이배 쟁여져 있고


달은 잠들었는지 말없고


등대는 무심히도


저 너머로만 기웃댄다.


그 모래밭은 왁자지껄하니


난장이고 야단이니,


세상의 밤은 이리로 모여


철썩. 처얼썩.


잠꼬대를 한다.


혹시 깰까 숨소리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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