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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소크라테스의 상대성이론

뱀신의교주 | 2010.09.18 00:18:38 | Skip to menu Write

도마뱀이 알을 낳았다.


그래서 까치가 품었다.


그랬더니 거기서 할미꽃이 피어났다.


거기에 맺힌 열매이름은


토마토야.


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그래봤자


이건 개소리지만.


 


이런 시를 교지에 내봤다.


망했다.


현대의 사람들은 욕한다.


뭔 개소리냐고.


 


하지만 먼훗날 사람들은


천재의 시로 칭송할지도 모르잖아


그래봤자


이건 개소리지만.


 


그런데 제목은 또 무슨 뜻이야?


많이들 묻는다.


이건 세상을 얽맺는 상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나의 표현이야.


 


그래봤자


그것도 개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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