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땅바닥을 침대 삼아,
밤 공기를 이불 삼아.
별무리를 말벗 삼아,
돌멩이를 옥침 삼아.
심심 산천 유유자적
거닐면서 노니놀세
발이 닿는 이곳 저곳
하나같이 절경이니
도원향이 무엇이냐.
내 등 뒤가 낙원이라.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수면
땅바닥을 침대 삼아,
밤 공기를 이불 삼아.
별무리를 말벗 삼아,
돌멩이를 옥침 삼아.
심심 산천 유유자적
거닐면서 노니놀세
발이 닿는 이곳 저곳
하나같이 절경이니
도원향이 무엇이냐.
내 등 뒤가 낙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