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어가요.

by 꼬마사자 posted Aug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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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함이 짙어갑니다.


벌써 자정이 다가오네요.


졸린 눈을 억지로 뜬 채


흰 가시광선을 뿜어내는 15.4 inch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지루함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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