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울보

by 꼬마사자 posted Aug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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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반짝이던 별에서


빗물이 흐르던 그대.


더 많이 아껴주지 못하고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이 자리에는 해롭고 독한


담배연기와 나만이 남았어요.


애써 지어보이는 미소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던


이 머릿속에서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마냥


애처로움만 더해가는 하루가 되었고


우리는 견우와 직녀보다도 더 먼


24시간을 살아요.


 


 


툭하면 반짝이던 별에서


빗물이 흐르던 그대.


홧김에 막말하고


울컥하는 자존심에


잡지 못한 이 자식은


축축한 밤이슬 속에서


그대의 눈물자국과 닮은


흔적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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