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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산성비

꼬마사자 | 2010.07.25 21:21:51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추적추적 차가운 것들이


오존으로 얼룩진 대기를 집어 삼킵니다.


걷고 또 걷고 걷다보니


어느새 가슴이 촉촉합니다.


이율배반적 부조리와


대립의 긴장만 되풀이되는


여기 이 오염된 궤적에


진중한 의미들이 내렸습니다.


그들이


우리들의 이기적인 모순을


촉촉히 젖게 만들기 전까지


우리는 그들의 내림을 알 지 못합니다.


부식되고 갈라진


콘크리트 균열을 보고 나서야


우리는 하늘을 올려다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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