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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선의의 거짓말

네이키드 | 2010.07.12 21:40:0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선의의 거짓말


 


나를 위한 거짓말이었다고,


눈물을 훔치며 말했더냐.


 


그건 엿같은 소리야.


나를 위해 그랬다고, 내가 너의 진정한 친구이기에,


그래서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


너에게 너무 미안해.


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


 


내 머리는 일반인치고는 크지만,


큰 머리를 45배속으로 돌려도,


과부하에 아스피린.


 


네가 정말 진정한 친구로 여겨진다면,


진심의눈빛으로 현실을 들려주었다면.


난 이렇게 불꽃튀게 노려보지 않아.


 


적어도 나는 널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유리창을 깨지 않았지.


 


아무래도 그건 아니었나보네.


 


속았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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