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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우물

idtptkd | 2010.06.13 08:58:24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우물>


 


그 안이 보일 듯 하여 들어가보니,


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구나.


 


물에 닿아 숨을 참고 바닥을 딛으려 내려가나


내 마음이 짧아 손이 닿기 전에


숨이 터져나가는 구나.


 


그 벽돌 하나하나,


띄워진 잎사귀 하나하나,


그 하나하나 다 아나.


 


벽돌을 알면 그 사이 이끼가 보이고,


띄워진 잎사귀를 보면 그 위 쓰인 글귀가 보이고,


우물 벽을 알면 그 바닥을 알고.


 


알면 더 손이 닿지 않는 그 바닥에


마셔도 목이 말라 다시 우물 아래를 들여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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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띄우러 왔습니다 ㅇㅈㅇ


시는 비축분이 많은데, 소설이 없어서.. 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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