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져도 다음날이면 다시 뜬다. 달은 사그라져도 다음달이면 다시 차오른다. 꽃은 져도 잎은 떨어져도 다음해면 다시 피어난다. 돌고도는 것이 세상의 이치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것이 있다하면 그것은 인생인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