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무작정
연필을 들고 앉는 이유 일지도 모른다
가끔은 아련한
기분이 드는 이유 일지도 모른다
슬슬 더워질만도 한데
간단한 리듬과 함께 흐르는
시원함 때문인지도 모른다
언젠가까지 기억될지 모르는
순간의 나 자신과의 해후 때문인지도 모른다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ESCClose
가끔은 무작정
연필을 들고 앉는 이유 일지도 모른다
가끔은 아련한
기분이 드는 이유 일지도 모른다
슬슬 더워질만도 한데
간단한 리듬과 함께 흐르는
시원함 때문인지도 모른다
언젠가까지 기억될지 모르는
순간의 나 자신과의 해후 때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