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있는
아직도 구석진 곳에서
처박혀 있는
방송국의 필름찬장에서
잠자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는
비디오 테이프는
자기 테이프는
언젠가 돌려지겠지.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테이프가
언제 기록이 다 끝날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테이프는 돌아가고 있는데
나중에 가면 다시 돌려볼 수 있을까?
책장에 있는
아직도 구석진 곳에서
처박혀 있는
방송국의 필름찬장에서
잠자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는
비디오 테이프는
자기 테이프는
언젠가 돌려지겠지.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테이프가
언제 기록이 다 끝날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테이프는 돌아가고 있는데
나중에 가면 다시 돌려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