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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착각

바람의소년 | 2010.03.15 22:03:59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문득 멈춰서서


얼마나 많은것을 듣고 흘렸는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멈춰서 기다려 보기로 했다


가만 가만 듣고


또 듣고


 


 


 


조용조용히 달이 차오르는소리를


그 사이 모여드는 온기의 소리를


그리고,


다시 달이 기울고 해가 차오르는 소리를


 


 


 


나는 들을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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