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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天HaNeuL | 2010.02.20 02:10:4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멀리서 야수가 쫓아온다.


한 걸음에 다가오는


그 맹수는


나를 잡아 먹으려 한다.


 


삼켜질듯 말듯


한 줄기 희망을 품고


나는 도망가고


또 도망쳐 보지만


어느새 그것은


내 바로 뒤에 있다.


머리카락 한 올 차이로


녀석의 이빨이 내게 닿는다.


 


아아, 이대로 끝인가?


질문을 던지며


하늘을 바라본다.


 


오늘도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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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뜻일까요?


 


해답은 제가 쓴 옛날 글에 있다죠.


 


(응?)


 


 


 


 


 


 


 


 


그때 전 분명히 말했음.


 


제 시에서 의미를 찾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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