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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어둠의 환희

乾天HaNeuL | 2010.02.19 02:11:23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짙은 노을이 사라지고


어느덧 땅거미가 지며


어둠이 찾아온다.


 


사람들은 불을 키며


그것을 쫓아내려고


애를 쓰고


땀을 흘려보는데


 


어둠은 어느새


나를 삼키고


너를 삼킨다.


 


환희에 찬 함성이


귀에 들려오는데


왜 다들 그렇게


어둠을 싫어할까?


 


어둠의 환희가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나 보다.


이 따뜻하고 포근한


그것이


그들에겐 지옥일까?


 


 


 


---------------------


 


으히히히히~


앞으로 시도 대략...


1주일 좀 넘게 쓸 듯?


흠... 그 뒤는 개강이잖슴.


소설 쓰기도 벅차겠음.


물론 시는...


 


 


 


 


1분 정도 내에 다 쓰지만. --;


 


한 가지 경험담.


고딩 때 학교에서 시하고 수필을 써 내는 대회가 있었는데


그거 2시간이라는 넉넉한 시간을 주었음.


그런데 난 1시간만에 쓰고


입선 받고 땡. -0-;


 


자랑이냐고요? 자랑이면 자랑이지.


글쓰기에 관한한 제 최고의 자랑은


모 선생님의 표현과 같은데


"이 녀석은 글을 되게 빠르게 쓰면서도 완성도가 꽤 좋습니다."


입니다. ㅇ_ㅇ


그러나.... 최고 상은 못 받는다는 거.


 


ㄲㄲㄲㄲ


 


후우...


만약 그 때 좀 더 곰곰이 생각하고


좀 더 시간을 들여 썼다면 좀 더 나은 상을 받았을 겁니다.


이번 10주년 기념도 마찬 가지.


ㅇ_ㅇ/


 


아무튼 10주년 기념 문학행사에서 상 타신


세상님과 로즈나힐님에게 축하를!!


아싸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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