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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天HaNeuL | 2010.02.17 00:05:03 | Skip to menu Write

물방울이 떨어져


파문을 일으킨다.


동그랑땡이


여럿 생겨


서서히 퍼져 나간다.


크기도 크다.


 


아, 하지만


먹을 수 없다.


사실 먹을 생각도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쭈그려 앉아서


퍼져가는 그것을


말없이 바라볼 뿐.


 


 


----------


 


사실 난 동그랑땡을 싫어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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