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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비상(飛上)

게임 | 2010.02.16 19:12:53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새는


날기가 두렵다.


 


까마득한 절벽을 보니


언제나 둥지안에만 있고 싶다.


 


같이 태어난 새 한 마리가


오늘 날개를 펼쳤다.


 


모두가 떠나고, 이젠


혼자만이 남았다.


 


새의 어미는 무서우면


둥지에 남아 있어도 된다고 한다.


 


새는 어미를 한번 흘끔 본 뒤


세상을 향해 몸을 던졌다.


 


그리고 오늘,


새는 푸른 창공을 향해


 


비상(飛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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