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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天HaNeuL | 2010.02.02 01:52:19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너는 새다.


하늘을 날아오르며


푸르름을 만끽하는


아름다운 새다.


 


나는 그런 너를


한없이 동경하며


바라본다.


 


너는 나에게


어서 올라오라고


손짓하지만


나는 고개를 젓는다.


 


그래, 거긴 너의 영역


이 땅은 나의 영역


그렇게 사는 거다.


 


나는 너를 동경하고


너는 나를 부른다.


단지


그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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