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
춥고 매서웠다.
하늘이 활짝 열려
눈송이들이 떨어졌다.
소복소복 쌓여가
흰 들판이 되었는데
사람들은 어쩔 줄 모른다.
눈길에 나의 발자국
한걸음, 또 한 걸음
세겨 나가며
앞으로 간다.
저 멀리 문이 보인다.
아름답고 찬란한
분홍빛의 문이
나를 반기고 있다.
아... 또 계절이
지나갔구나....
봄의 문
춥고 매서웠다.
하늘이 활짝 열려
눈송이들이 떨어졌다.
소복소복 쌓여가
흰 들판이 되었는데
사람들은 어쩔 줄 모른다.
눈길에 나의 발자국
한걸음, 또 한 걸음
세겨 나가며
앞으로 간다.
저 멀리 문이 보인다.
아름답고 찬란한
분홍빛의 문이
나를 반기고 있다.
아... 또 계절이
지나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