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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 2010.01.09 22:47:15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나나


 


주위에는 사람들이 사라져가고


난 혼자 서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그냥 서있고,


눈은 감겼고,


감겨진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눈물은 흐르지만 눈물을 훔칠 손이 없고


멀리보이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다리가 없고


소리내어 울 수 있는 입이 없고,


이런 내 악취를 맡을 코가 없고


이런 현실을 깨달을 머리가 없다.


 


그렇게 나는 서있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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