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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손님 '바람'

시니르미 | 2010.01.09 22:47:15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손님 '바람'

사방팔방
손님 '바람'
심술맞은? 무겁고 우중충한 그였다.

어제의 그는 이러지 않았는데
친구였던 나뭇가지와 풀들과 만물을

두렵게 만든다

그는 해가 가릴때  무서워진다.
[자신의 동반자라 그런 것인가? /삭제된 글/]

사방팔방
손님 '바람'
다른 것들은 서럽다 휘둘리는 그들/"서럽다, 서럽다"/

멱을 잡혀 흔들리는 모습, 처량하다

어제 그는 이렇지 않았는데
친구였던 그는 이렇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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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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