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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사실 그는 슬펐다

푸른물꽃 | 2009.11.19 06:04:27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부둣가에


배 하나가


뿌 - 하고 울며


떠나간다


 


윤슬 반짝이는


눈물길 내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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