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남아 더 남기는 시 하나.

by manythink posted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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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고 기분이 좋은 것만이 아님을


손을 뻗는다고 올곧이 반김만이 아님을


 


 


고개를 숙인다고 한결의 슬픔만이 있는 것이


뒤 돌아 눈물을 제 손에 훔친다고 설움만이 있는 것은


 


 


 


그대에게  서운하게 대하였고 아픔을 주었을지언정,


지우지 못하고 지우지 못 하게 하여서 끝까지 남겨 두었음을


 


 


다 아는 사람이...!


 


 


그래도 그리도 나를


 


 


 


..떠나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