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일 (수정판)

by 月光Sonata posted Nov 1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란건
사랑을 한사람만이 아는것
이별이란건
이별을 한사람만이 아는것
나는 너와 사랑한적 없어
나는 너와 이별한적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돼
그렇게 생각하며
널 잊어가면 돼
마음을 속이고 살아가는 건
못난 내가 그나마 할수 있는 일이니까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별한 사람은
세상에 나혼자만 있는게 아니니까
나도 그 사람들 처럼 널 지울 수 있겠지
일년.. 아니 십년이 걸리더라도..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