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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유화(油畵)

상아­ | 2009.11.04 21:21:45 | Skip to menu Write

 



뭇뭇한 붓살이 바람과 노닐자
짙은 천 위로 임-은 나시리었다


 


묵은 먹이 높다락에 닿이어 빗누우니
다줄이 늬리와 임은 하에 다미리었고


 


나-아(兒)는 그 달에 다어리를 부티고 기다리었다


 


 


 


 


너저브러진 나-아를 나어두고 
하나의 향 뒤로 사라지으신 임하


 


서어 질긔굳은 다어리 조각을 띠어
두어 손에 웃쥐고 나-아 바라니다


 


부디 이 달이 발다라기 전에 걸음하시어



마음 그득히 아듬어 주시길 나-아 바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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