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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학교가 들려준 이야기

모에니즘 | 2009.11.07 07:29:49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누군가 나에게


편지를 보냈다.


 


보낸 이는


'쉬는시간의 학교'였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쉬는시간 학교는


여러가지를 볼 수 있소이다.


 


시체,참새,양아치,손님,굴뚝이 있소이다.


 


시체는 수업시작종이 울려야만


잠시 원기를 찾는다오.


 


참새는 그저 시끄럽고


양아치는 그저 양아치일 뿐이오.


 


손님은 항상 돈이 있거나


배고프면 매점 속에 들어가고


 


굴뚝은 아무도 없는


은밀한 곳에서


연기를 뿜어낸다오.


 


그들의 공통점은


수업시작종이 치면 다시 학생이 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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