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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아름다워 뵈는 시와 추악한 시인, 둘은 같다

시니르미 | 2009.10.30 02:28:5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아름다워 뵈는 시와 추악한 시인, 둘은 같다


 


하는 것은 자연적인 일이다.


부르는 것도 자연적인 일이다.


 


하지만 구조하는 것은 부자연한 일이다.


하지만 구조된 것은 자연스러워 보일 뿐이다.


 


하는 사람은 당연한 것이다.


흥얼이는 사람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쓰는 사람은 추악한 것이다.


하지만 쓰는 사람은 아름다워 보일 뿐이다.


 


 





 


어떤가 지겨워 보인다면 그것은 분명 추악한 인의 아름답게 치장한 일 것이다(그것은 나)


그 분명!! 어떤 가 감흥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추악한 인의 못나고 초라한 일 것이다!!(그 또한 나)


 


 


그리고 나는 그런 인(부터 추켜쌋는 추켜쌋는X/추악한)를 쓰며 좋아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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