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세례

by 시니르미 posted Oct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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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세례


 


 


 


 


모두가 모두를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건가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오늘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을 부정하고


 


쏟아져 감당 못 할 빛의 세례 속에


너 와 나는 돋음이라는 이름의 터널을 거쳐


 


어둠의 껍질을 또 다시 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