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지자 밤이왔죠.
어둠속에 달이 걸려서 자리를 매웠습니다.
항상 맞이하는 밤이죠.
하지만 항상 낯설기만 합니다.
집 뒤의 커다란 산은
달이없는 하늘입니다.
집앞의 강물은
소리없이 흔들립니다.
하늘의 끝없는 별들은
당장이라도 사라질 것 만 같습니다.
그래도 밤이 싫지만은 않아요.
밤이 어두운 만큼
아침이 더욱 빛나니까요.
해가지자 밤이왔죠.
어둠속에 달이 걸려서 자리를 매웠습니다.
항상 맞이하는 밤이죠.
하지만 항상 낯설기만 합니다.
집 뒤의 커다란 산은
달이없는 하늘입니다.
집앞의 강물은
소리없이 흔들립니다.
하늘의 끝없는 별들은
당장이라도 사라질 것 만 같습니다.
그래도 밤이 싫지만은 않아요.
밤이 어두운 만큼
아침이 더욱 빛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