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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별의 뒷면

RainShower | 2009.10.14 05:23:29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머나먼 세월을 넘어온


 빛의 그림자였다


 


 망막에 박혀 지워지지 않지만


 보이지 않던 이유


 


 시작하기도 전에 도망간


 술래잡기가 끝나지 않던 이유


 


 아슬아슬한 사다리타기가


 허우적되던 이유


 


 머나먼 과거에 빛나던


 어둠의 역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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