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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건망증

광시곡 | 2009.09.05 11:13:02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잠을 자다보면


어느때는 꿈을 본다.


 


어디에서는 그 본 것이


전부가 아니고


꿈의 일부라고 하는데


 


오늘도 꿈처럼


순간순간마다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잡히지 않는 바람처럼


생각이 가버렸다.


아니, 증발해버렸다.


 


지금 이 시를


쓰고 있는 순간에


또 어떤 생각이


 


증발하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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