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실타래가
풀려서 길어질수록
서로의 마음이
열려서 이어질수록
가위를 들고
설치고 싶은
아름다운 심정을
어찌 그려낼수 있나.
눈물을 흘리며
살갗을 찢으며
폭소하고픈 심정을
어찌 쏟아낼수 있나.
이 한없이 작아진
이 끝없이 꼬여버린
보이지않는 죄악을
어찌 용서할수 있나.
======================
오랜시간 신세를 지다갑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저의 쓸떼없는 글들을 쓸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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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실타래가
풀려서 길어질수록
서로의 마음이
열려서 이어질수록
가위를 들고
설치고 싶은
아름다운 심정을
어찌 그려낼수 있나.
눈물을 흘리며
살갗을 찢으며
폭소하고픈 심정을
어찌 쏟아낼수 있나.
이 한없이 작아진
이 끝없이 꼬여버린
보이지않는 죄악을
어찌 용서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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