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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ptkd | 2009.05.18 04:47:21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기억>


 


붉은 입술이 터지는 순간


널 잃어버릴 두려움에


도망가자는 손길을


뿌리치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반허공보다


눈을 뜨는 순간 네가 없을


두려움이 더욱 커


 


괴로워도 떨리는 어깨를


거짓된 웃음으로 맡긴 건


나보다 네가 더 알텐데


어째서 너한텐 눈물뿐일까


 


나 때문에 네가


더 괴로워


도망가자는 손길을


뿌리치지 못했다


 


붉은 입술이 터지는 순간


다시 두려움에


더 큰 붉음을 불러


그 손을 잡고 다시 가


 


웃음은 오래가지 않아


그의 앞에 웃지만


슬픈 웃음을 널 잊은


내가 슬픈 웃음을


 


떨리는 어깨를 잊은 내가


그에게 슬픈 웃음에


슬픈 노래를 들려


널 슬프게 해


 


널 담았던 입술을


그가 가져 날


슬프게 해


 


거짓되고 모순된 곳에서


손을 뻗어준 건 너였는데


어깨를 맡기고


슬픈 새 소리 내여


 


도망가자는 손길을


내밀고 네 손길을


네 빛을 네 마음을


마지막 노래로 떨어지는 꽃잎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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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를 띄우러 왔습니다-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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