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너머로
보이지 않던
바깥을 보고
싶어했을 때
단지 다른
무엇을 보고
싶어했다.
싸늘한 이곳
을 바라보며
지금 소중히
남아 있는건
마당 앞에서
피던 한송이
꽃이 소중한
추억 이라는
것을 느끼고
추억 이라는
것은 어릴적
따뜻함 이라
깨달았을 때
돌아간 곳이
내가 있는
발 밑에 있는
이 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낡고 구겨진
종이 조각이
마지막 조각
지워진 꿈이
나의 추억을
잡아당긴다.
담장 너머로
보이지 않던
바깥을 보고
싶어했을 때
단지 다른
무엇을 보고
싶어했다.
싸늘한 이곳
을 바라보며
지금 소중히
남아 있는건
마당 앞에서
피던 한송이
꽃이 소중한
추억 이라는
것을 느끼고
추억 이라는
것은 어릴적
따뜻함 이라
깨달았을 때
돌아간 곳이
내가 있는
발 밑에 있는
이 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낡고 구겨진
종이 조각이
마지막 조각
지워진 꿈이
나의 추억을
잡아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