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가 있다.
읽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려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어려운 시가
지금 나에게 있다.
한 시인이 말하기를
시는 마음에 따른다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달렸다고.
그러나, 그가 쓴 시도
마음과 목소리는 틀리다.
나에게도 언젠가
어려운 시 밖에 남지 않겠지만
나의 연필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난 그저 시를 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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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cat
어려운 시가 있다.
읽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려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어려운 시가
지금 나에게 있다.
한 시인이 말하기를
시는 마음에 따른다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달렸다고.
그러나, 그가 쓴 시도
마음과 목소리는 틀리다.
나에게도 언젠가
어려운 시 밖에 남지 않겠지만
나의 연필이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난 그저 시를 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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