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타 › 시의 정석

천무 | 2009.03.17 05:10:2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너무 짧은건 성의가 없다.


운율을 맞추는게 더 그럴싸하다.


의욕과 감성만 가지고는 훌륭하게 써낼 수 없다.


 


내가쓰면 시요 남이쓰면 일기다.


 


함축된 단어의 미학을 모르면 안된다.


쉬운 단어로 그냥 풀어나간 시는 시의정석에 어울리지 않으니까.


 


유명한 시인이 누가있는지 아는가.


모르면서 시를 쓴다는건 용납할 수 없다.


 


 


 


그렇게 나는 그냥 생각나는걸 적고싶었을 뿐인데.


내 생각을 적은것은 시가 아니라고 한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직도 틀을 중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인이 되고싶었던것도 아니고.


시집을 내고싶었던것도 아니다.


 


물론 또 틀에 맞지않은 감성을 시집으로 낸들 어떠한가.


 


 


눈치를 봐야하고.


남들이 정한 기준에 맞춰야하는 것을


여기에서만은 조금 벗어나도 괜찮지 않을까.


 


나는 시인이 아니지만.


감정을 글로 적고싶을때가 있으니까..

댓글 [3]

댓글 쓰기

  • 사진 및 파일 첨부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