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었으리라
히틀러의 천수만세는
초월의식에 자리잡은
한 마리 벼룩의
뜀박질이었을지라도
색이 빛을 잃어
본연의 빛깔마저 잃으랴.
음성이 한없이 작아져
존재한 날이 없으랴.
투부도 애인에게
북을 던지는 날이 있다.
하물며 만세일창은
진심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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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었으리라
히틀러의 천수만세는
초월의식에 자리잡은
한 마리 벼룩의
뜀박질이었을지라도
색이 빛을 잃어
본연의 빛깔마저 잃으랴.
음성이 한없이 작아져
존재한 날이 없으랴.
투부도 애인에게
북을 던지는 날이 있다.
하물며 만세일창은
진심이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