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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조각

negotiator | 2009.02.27 03:27:15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연꽃이 들어차면


연못은 조각진다.


 


조각져 흐르다,


저도 모르게


물들어 버린다.


 


뒤통수 끝에


서늘히 꽂힌


그 조각


 


왜일까,


송곳처럼


네 귀를 뚫을


내 혀와 똑


같이 느껴짐은.


 


굴곡진 검날이


심정을 비춰주니


피가 서리잖아도


비명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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