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타 › 무저갱(bottomless fit)

광시곡 | 2009.02.06 19:18:3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주위의 사물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저 밑으로 주욱 계속


내려가는 모습들만 보일 뿐...


 


계속 떨어지는게 무섭냐고?


그냥 내 평범한 일상.


 


이래봤자 바닥도 없고


죽지도 않아서


 


그냥 이 떨어지는 흐름에


몸을 맏기고 있을뿐.


 


그렇게 나와 이곳은


한치의 변함도 없이


계속 동화되기를 반복할뿐.

댓글 [1]

댓글 쓰기

  • 사진 및 파일 첨부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